한국무역정보통신
기업표준KTNET
다른 이름 KTNET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은 수출입 서류를 종이 대신 데이터로 주고받게 하는 전자무역 기반 사업자다. 2020년대 들어서는 선하증권과 시험성적서처럼 위조되면 곤란한 무역 문서에 블록체인을 붙이는 일을 해 왔다.
1.개요#
한국무역정보통신은 무역·물류 전자문서를 중계하는 회사다. 전자무역 플랫폼 '유트레이드허브(uTradeHub)'와 물류 포털 '유로지스허브', 공동인증서 '트레이드사인(TradeSign)'을 운영하며, 2022년 12월 유트레이드허브를 2.0으로 올렸다. 회사는 12만 개 무역·물류 업체가 이 플랫폼에서 연간 5억 건 넘는 거래를 처리한다고 밝혔다.
2024년 9월 고진이 사장으로 왔다. 본사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의 한국전자무역센터에 있고,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 인증센터를 따로 둔다.
[1][2][3]2.사업#
전자선하증권. 선하증권(B/L)은 화물의 소유권과 대금 결제의 근거가 되는 서류다. 대부분 종이 원본으로 발행돼 수출자와 수입자, 선사, 은행을 거치는 데 보통 5~10일이 걸리고, 그사이 분실과 위·변조 위험이 따른다. KTNET은 2022년 12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전자선하증권을 국내에서 처음 도입했다. 2023년 9월에는 유엔 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가 연 포럼에서, 양도성전자기록에 관한 모델법(MLETR)을 따른 전자양도성기록(ETR) 파일럿을 선보였다.
디지털 시험성적서. 2022년 11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손잡고 시험성적서를 블록체인으로 발급·유통하는 체계를 만들었다. 시험성적서는 해외 바이어에게 내는 서류라 위조 시비가 잦고, 종이로 오가는 동안 진위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4][5][6]3.최근 동향#
2026년 8월 25일 KTNET은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플로우, 이스라엘 선사 ZIM, 하나은행, 태웅로직스와 전자선하증권 컨소시엄을 꾸렸다. 종합상사와 선사, 물류회사, 전자무역 플랫폼, 은행이 함께 발행·거래 기반을 만들고 제도 개선과 법제화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참여사들은 전자선하증권이 퍼지면 5~10일 걸리던 무역서류 유통을 수 시간으로 줄일 수 있고, 국제 특송과 문서 처리 비용도 크게 아낄 수 있다고 봤다.
[7]4.연표2건
- 2022.12이정표포스코인터내셔널과 블록체인 기반 전자선하증권 국내 첫 도입
- 2026.08이정표전자선하증권(e-B/L) 컨소시엄 출범 참여
각주
- [1]KTNET, 국제포럼서 전자선하증권 파일럿 선봬 — v.daum.net · 전자신문
- [2]고진 한국무역정보통신 신임 사장 — v.daum.net · 아시아경제
- [3]TradeSign, KTNET — tradesign.net · 한국무역정보통신
- [4]포스코인터·KTNET, 전자선하증권 첫 도입…"무역 디지털화 앞장" — v.daum.net · 한국경제
- [5]KTNET, 국제포럼서 전자선하증권 파일럿 선봬 — v.daum.net · 전자신문
- [6]KTNET, 디지털 시험성적서 발급·유통 위해 KTR과 '맞손' — v.daum.net · 이데일리
- [7]포스코인터내셔널, 종이 선하증권 디지털로 바꾼다 — v.daum.ne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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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한국무역정보통신”, 2026-09-18 수정, https://wiki.tokenpost.kr/w/ktnet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3개 · 연표 2건 · 각주 7개